2020년 변리사 시험접수가 종료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변리사시험 응시원인도 공개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작년 2019년과 비슷한 3281명이 변리사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변리사 시험의 경우 선발인원의 3배를 1차 합격시킵니다.

따라서 약 600여명이 1차에서 합격할 예정입니다.

약 5 : 1의 경쟁률입니다.


2019년에는 3232명이 시험을 지원하였고, 실제로 2908명이 시험에 응시하여 614명이 합격하였습니다.

약 4.9 :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020 변리사 시험 경쟁률 / 응시인원


올해도 응시인원과 합격인원이 비슷하므로 동일한 경쟁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점수가 나와야 합격이 될지도 궁금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해마다 조금씩 차이는 나지만 2019년에는 합격대 점수는 약 77.5점이었습니다.

평균적으로 75점~78점이 합격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도별 변리사시험 합격 커트라인은 2013년에는 72.5점, 2014년에는 66.6점, 2015년에는 71.66점, 216년에는 75점, 2017년에는 70.83점, 2018년에는 74.16점이었습니다.

합격선은 시험 난이도에 따라 변화되므로 기출문제를 풀면서 본인의 실력을 꾸준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변리사 시험은 과락도 많이 나오는 시험이므로 평균적으로 모든과목을 공부하셔야 합니다. 

변리사 시험의 평균 과락률은 약 23%정도 입니다.


2020년 변리사 1차 시험은 2월 29일에 실시됩니다.

2차 시험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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