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프로필과 작사곡들, 저작권료


메이비씨는 2001년부터 작사가로 활동하다가 2006년부터 가수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원래 직업이 작사가 였기 때문에 작사한 곡들도 많고, 그에 따른 저작권료도 지급받고 있습니다.


작사곡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곡은 이효리씨의 '10minute'과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외에도 약 48곡 정도를 작사하였습니다.

리치, 이기찬, 이효리, 장나라, mc몽, 노을 등 많은 가수들의 곡에 작사가로 참여하였습니다.

메이비 작사곡메이비 작사곡



메이비씨는 현재 '동상이몽' 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세명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는 부부들의 경험을 예능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이비씨와 윤상현씨는 나이차가 6살 차이라서 보통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부부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메이비 프로필


본명 : 김은지

나이 : 1979년 9월 10일생(39세)

고향 : 부산시

배우자 : 윤상현

키 : 162cm


메이비씨는 작사가로서 10년넘게 활동을 하였기 때문에 받는 저작권료 수입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는 매년 초에 저작권료 순위를 발표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액수는 개인정보라서 밝히지 않습니다.


2019년 2월에도 저작권료 순위를 발표하였습니다.

참고로 2019년에는 방탄소년단 프로듀서인 피독(강효원)님이 1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저작권료 순위저작권료 순위


2015년부터 발표한 저작권료 수입 순위에는 메이비 씨가 없습니다.

마지막 작사가 2013년도라서 순위에 없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활동을 오랫동안 하지 않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략 예측만 가능합니다.

현재 군입대를 한 g-dragon의 경우 1년에 약 8억원 정도의 수입을 올린다고 합니다.

활동당시의 저작권료 수입은 10억이 넘는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 같습니다.

2018년 기준으로 작사가 저작권료 수입 1위입니다.

gd 저작권료 수입gd 저작권료 수입



그리고 또 한명의 비교해 볼만한 분으로는 돈 스파이크씨 입니다.

저작권료 수입으로 유명하신 분들 중 메이비씨와 함께 이름오르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돈스파이크 씨는 최근 MBC에브리원TV 프로그램에서 최고 많이 받을 당시 자동차 한대값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매달 자동차 한대값을 받았다고 하니 1년 저작권료가 5~6억원 정도로 예측됩니다.

현재는 그정도 수입은 아니라고 합니다.


종합해보면 메이비 저작권료 수입은 최대 5억 정도라 생각됩니다. 

최근 작사가로 활동을 안했다고는 하지만 메이비씨가 돈스파이크씨 보다 작사가로서 활동한 기간도 월등히 많은 편이고, 작사한 곡도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5억은 최대로 잡은 것입니다.

따라서 활동한 기간이 꽤 지난 지금은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실제 저작권료 수입은 1~2억 정도로 예상됩니다.

저작권 보호기간은 창작자 사망 후 70년이기 때문에 메이비씨에게는 상당히 고마운 수입원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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