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념 정의

   분자란 두 개 이상의 비금속 원소가 화학결합에 의해 일정한 형태로 결합한 것이다. 보통 “물질의 특성을 가지는 가장 작은 입자”로 정의한다.

분자라는 개념을 처음 제안한 것은 아보가드로로서 그의 분자설은 아보가드로의 법칙으로 나타난다.

(위키백과:http://ko.wikipedia.org/wiki/%EB%B6%84%EC%9E%90)

 분자의 속도       공기 : 448.1 m/s (0℃)      >>>     1,613.16 km/s

                                     523.8 m/s(100℃)   >>>     1,885.68 km/s

(참고 : http://jhanbit.egloos.com/viewer/2225060(분자의 속력계산))

 

◊ 문제점

현재 까지의 기술로는 질량이 작고, 속도가 빠른 개개 분자를 추적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 해결책

학자들은 고심했고 생각을 바꿉니다.




분자 하나하나를 추적하는 대신, 위처럼 boundary를 만들어서 평균값을 내기로 합니다. 이 방법은 정확도를 일부 포기한 방법 같지만, 제약된 상황에서는 오히려 정확도를 높인 결과가 됩니다.

산수시간에 배웠던 평균 개념이 용이하게 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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