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은 보안에 강한 sns로 인기가 많습니다.


텔레그램에는 친구들을 추가할 수 있고, 모르는 사람들과 채팅방에서 대화도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투자정보 기반 텔레그램방도 많아서 텔레그램을 설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텔레그램에서는 한국의 sns들과 다르게 유저들의 접속정보를 보여주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 sns는 한국 sns들과 다르게 유저 상태창을 보여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본 인터페이스인 듯 합니다.




텔레그램 유저 상태창은 총 5가지로 나뉩니다. 


텔레그램 유저 상태창으로는 온라인 / 최근에 접속함 / 일주일 이내 마지막으로 접속 / 한 달 이내 마지막으로 접속 / 마지막으로 접속한 지 오래됨 이 있습니다.



온라인 

텔레그램 온라인 상태는 사용자가 현재 텔레그램을 켜 둔 상태를 말합니다. 

모바일에서는 텔레그램 앱을 켜둔상황이고, pc에서는 텔레그램 창이 활성화된 상태를 말합니다.



최근에 접속함

텔레그램 최근에 접속은 사용자가 텔레그램을 종료시킨 후 즉시 부터 72시간(3일)까지를 말합니다. 

즉, 텔레그램 최근에 접속은 텔레그램 종료 후 1초 ~ 72시간까지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상대 사용자, 친구 텔레그램 상태창이 <최근에 접속>으로 되어 있다면 텔레그램을 종료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텔레그램 접속 상태


일주일 이내 마지막으로 접속

텔레그램 일주일 이내 마지막 접속은 텔레그램 종료 후 3일 ~ 7일 지난 경우에 뜨는 상태창입니다.

말 그대로 마지막 텔레그램 접속일이 일주일 이내라는 뜻입니다.



한 달 이내 마지막으로 접속

텔레그램 한 달 이내 마지막으로 접속의 뜻은 마지막으로 텔레그램에 접속한지 7일 ~ 30일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마지막으로 접속한 지 오래됨

마지막으로 접속한 지 오래됨의 뜻은 해당 텔레그램 사용자의 마지막 접속일이 한달 이상 되었다는 뜻입니다.

한달이상 장기 미접속자에게 뜨는 상태창입니다.



만약 자신의 텔레그램 접속 현황을 공개하기 싫다면 비공개 설정이 가능합니다.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마지막 접속에서 수정하시면 비공개도 가능합니다.


텔레그램 접속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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