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라우드는 구글드라이브와 함께 많이 쓰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입니다. 이전에는 다음클라우드도 있었지만 현재는 서비스를 종료한 상태입니다. 다음 클라우드는 기본제공 용량이 50기가였고, 네이버는 현재 30기가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다음클라우드가 존재할때는 다음클라우드를 더 많이 쓰곤 했는데 지금은 없어져서 네이버 클라우드와 구글 드라이브를 혼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구글드라이브 무료 기본제공 용량은 15기가 입니다. pc에서는 구글 드라이브 설치버전을 깔아서 동기화를 시키고 있고, 모바일에서는 네이버 클라우드를 설치해서 동기화를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제 자료는 소중하니까요..^^;


두 가지 클라우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그 동안 용량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습니다. 구글드라이브 15기가와 네이버 30기가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으로 풍경사진들을 찍다 보니 네이버 용량이 최대치에 달하였습니다. 스마트폰 사진은 고화질이라 금방금방 용량이 차더군요. 사진을 모두 동기화 시켰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은 찍자마자 모두 바로 네이버 클라우드에 업로드 됩니다.



현재 남은 용량은 7%남짓 입니다. 그래서 이용권을 구매해야 되나 생각하던 중 네이버 클라우드 신규이용권이 나온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가격도 착합니다. 한달에 3000원 꼴 입니다. 용량은 100기가 추가되어, 총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130기가 입니다. 3천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4배가량 늘어난 셈입니다. 기존에 제일 저렴한 이용권은 200기가 공간이 추가되는 월 5천원 이용권이었습니다. 5천원까지 쓰기에는 부담되었는데, 3천원이라고 하니 혹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기구매를 연단위로 하면 1년에 3만원인데, 한달에 2500원 꼴입니다. 더 끌립니다.


그리고 추가 기능들이 생깁니다. 원래 유료 이용자들에게 제공되던 기능인데, 월 2500원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1. 가족과 용량 공유. 가족들과 추가 구매한 네이버 클라우드 용량 100기가를 나눠 쓸 수 있습니다.

2. 업로드가능한 파일 용량이 4기가에서 10기가로 늘어납니다. 백업해야 하는 파일이 많으시다면 좋은 기능인 듯 합니다.

3. 폴더 공유 기능이 생깁니다. 폴더를 공유설정 하면 최대 300명까지 그 폴더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협업할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네이버에서 분리된 nhn이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보니, 네이버 클라우드도 해외 서버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클라우드는 해외에서도 이용가능 합니다. 해외출장가서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인 것 같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끌리는 부분이 많아서 지를 것 같긴 합니다. 네이버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중간에 저렴한 이용권에서 더 상위 이용권으로 이동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제일 저렴한 신규 이용권을 끊고, 부족하면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발 다음 클라우드처럼 사라지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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