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연봉 실수령액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봉을 받으면, 모두 자신의 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세금을 일정 비율로 내야 합니다.




국민연금 4.5%, 건강보험 3.335%, 고용보험 0.8%, 지방소득세 10% 정도를 내야합니다.


2021년 세율은 작년과 차이가 없으나, 한개 구간이 더 추가되었습니다.


연봉이 10억이 넘는다면 세율이 45%가 적용됩니다.


45% 세율이면 아주 고세율로 미국의 35%와 비교 되는 세율입니다.


옆나라 일본의 경우에는 최고 세율 구간에 45%를 적용하고 있는데, 이를 보고 반영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봉 구간별로 실수령액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구간별로 100만원 단위로 계산되어 있습니다.

실수령액 뿐만 아니라 어디로 돈이 빠져 나가는지도 함께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 고용보험, 소득세, 지방소득세로 각각 빠져 나가는 금액을 볼 수 있습니다.


표에서 실수령액 * 12를 하면 실수령 연봉이 됩니다.


공제액계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 고용보험, 소득세, 지방소득세를 모두 합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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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봉 1천 만원 부터 연봉 5천만원 구간까지의 실수령액입니다.


연봉 1천 ~ 5천만원 실수령액연봉 1천 ~ 5천만원 실수령액




2. 연봉 5천 만원 부터 연봉 9천만원 구간까지의 실수령액입니다.


연봉 5천 ~ 9천만원 실수령액연봉 5천 ~ 9천만원 실수령액




3. 연봉 9천 만원 부터 연봉 1억 3천만원 구간까지의 실수령액입니다.


연봉 9천 ~ 1억 3천만원 실수령액연봉 9천 ~ 1억 3천만원 실수령액




4. 연봉 1억 3천 만원 부터 연봉 1억 5천만원 구간까지의 실수령액입니다.


연봉 1억3천 ~ 1억 5천만원 실수령액연봉 1억3천 ~ 1억 5천만원 실수령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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